2024년 6월 26일 수요일

달러 강세와 한(韓)-일(日) 재무장관의 경고가 먹히지 않는 이유는

베트남을 수 차례 방문할 계획이 있기에
환율의 향방에 관심이 많은데요.

달러화가 강세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요.
지금 추세라면 1400원을 넘어설 것도 같은데...,

[자료=naver]



2024년 6월 24일 화요일 한-일 재무장관이
"원.엔의 통화가치 하락"에 경고를 했는데도
시장에서는 약발이 먹히지 않는 느낌이지요.

물론, 미국의 금리가 높으면서
미국 경제가 괜찮기에 달러 강세가 높은 것은
이해가 되지만, 우리나라 원(WON) 가치 하락이 
중국이나 아시아 여려나라 보다 더 크고,
잃어버린 30년을 탈출하기 위해서 돈을 뿌리고,
제로금리를 유지하고, 국가부채 비율이 높은
일본 엔(YEN)에 동조되는 것은 왜일까요.

통화가치 하락이 수출기업에는 이익이 되겠지만
여행, 투자, 수입과 수입물가 상승, 학업....등등으로 
손해가 예상되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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