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거품 붕괴"를 이야기하면서
일부는 2000년 IT거품 붕괴에 비유하고,
일부는 부동산까지 거품붕괴를 예고하면서
겁을 주고 있는데요.
나는 수익을 많이 거둔것이 없는데,
오히려, 2023년 6월부터는 수익은 커녕
약간의 손실까지 기록하고 있는데
거품붕괴나 부동산 시장까지 붕괴를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리고, 거품붕괴의 기준이 단순히
배터리나 반도체, 나아가 생성형 A.I.처럼
일부 섹터나 대형 우량주의 상승폭으로 따진다면
소외된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냐고요.
특히, 쉼없이 거품붕괴나 폭망을 예견했지만
주식시장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상승하고 있는데도
이번은 진짜야를 주장하는데....,
물론, 투자를 잘못한 나의 잘못이요.
상반기에 거둔 수익까지 계산한다면
수익을 거뒀다고 보기에 만족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지금 당장이 힘들기에 거품붕괴나
부동산 시장까지 하락하면 안되는데....,
안타까운것은, 주가지수가 상승을 해도
겁이나서 본전을 조금 넘어서 수익을 얻게되면
매도를 해버리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참고]
2023년 7월 28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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