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일 월요일

2023년 4월 26일(수), 2022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35개→55개로 확대 -

2023년 4월 26일(수), 
2022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 
-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35개→55개로 확대 
-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 차등 반영하고, 
  최우수기관은 인건비상 인센티브 부여
- 2024년 100개, 2027년까지 200개 이상 
  확대 목표로 현장소통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7-26

[참고]
2023년 2월 3일(금),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직무.성과 중심의 공공기관 보수관리 
강화방안」 확정은

직무중심의 채용제도 개편으로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한다.는

"勞(노) 반발에 공(公)기관 
직무급제 연기...선거 앞 눝치보나" 
보도 관련은

공공기관별 수시 채용 → 
경기도 일괄 정기채용 추진(2월, 10월)은

일·가정 양립 
- 시간선택제공무원에서 찾는다.는


기획재정부는 2023년 4월 26일(수) 
「2022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를 발표하였다.

금번 점검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에 전달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보수 및 복리후생’
지표 중 2.5점)

직무급 도입·운영실적이 매우 우수한 기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대해서는 
총인건비 추가인상 인센티브(+0.1%p)를 
부여하여, 
2024년도 직무급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하며, 
2024년 실적 점검시에는 인센티브 대상을 
직무급 신규도입 우수기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관이 
직무급을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기타공공기관을 포함하여 
2024년 100개, 2027년 200개 이상의 
공공기관이 직무급을 도입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현장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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