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주식이 예상보다 더 많이 하락하고
상승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나의 아저씨"란 드라마를 봤지요.
씨리즈물을 밤을 세워가면서 봤던 것은
"허준", "상도"에 이어서 "나의 아저씨"가
세번째를 차지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는 것은
자신, 가족, 사회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자신의 처지가 힘들 때,
그리고, 가족 중에 누군가가 고통을 받을 때,
나아가, 사회가 뜻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우리는 짜증이 나지요.
여하튼, "나의 아저씨"에 보면
기타노 다케시의 가족에 대한 정의로
"가족이란 보이지 않을 때는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리고 싶다"는 대사가 나오는데
많은 가정이 가족 중의 누군가에 의해서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월 31일 금요일 시골에 갔다고
4월 1일 토요일 일을 하고 왔는데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참고]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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