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르헨티나 고액권(2000페소짜리에
더해서 5000페소짜리 화폐) 발행이 언론에
또 다시 등장했지요.
해서, 아르헨타나, 브라질, 멕시코의
환율을 알아봤더니 아르헨티나 페소만 폭락을
했는데 이유가 뭘까요.
[자료=tradingview]
영토(땅)도 크고, 인구도 괜찮고, 자원도 많고,
지정학적 리스크도 없는데
아르헨티나는 왜 자꾸 망가질까요.
"삼프로 TV"에서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국가들에 대해서 여려 해석을 봤지만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물가, 환율이 어지러우면
백성들의 삶이 고통스러워지는데....,
더해서, 터키(튀르키에)야
금리를 인하하는 정책을 고수하면서
주가는 상승했지만 돈 가치 하락이 이해가 되고,
러시아도 전쟁으로 환율의 등락폭이 심하겠지만,
파키스탄은 왜 환율이 어지러울까요.
세계 3대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의 환율은
그리고, 일본의 금리정책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지요.
일부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3만원이나
10만원권을 발행하자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요.
[참고]
2023년 2월 2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2월 3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