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해야 잡념(雜念)이 생기지 않는다"는
속담이나 혹은 사람은 "등 따시고 배부르면
더 편한 것을 찾게 된다"는 말처럼
생각은 열씸히 해야겠다고 하지만
몸은 편한것을 찾네요.
이랬기 때문에, 성선설과 성악설이
충돌하지 않았을까요.
한번 혹은 두번까지의 잘못은
실수로 인정할 수가 있지만
세번 이상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몸이 편하다 보니까 아니 낮에 편히 쉬다 보니
저녁에 잠이 오지 않아서 늦게 잤다니
또 늦잠을 잤네요.
즉, 12시에 자서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1시 30분에 잤더니 8시 30분에 일어난 것이지요.
7시 30분도 아니도 8시 30분에요.
결론은, 규칙적인 생활이 좋다는 것과
몸이 편하면 정시도 편한 것을 찾는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참고]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 2022년 12월 26일 월요일은
미국 증시가 X-mas 대체 휴일로 휴장을 했음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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