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 부른 나무는 떡입부터 다르다"는 속담이 있지요.
즉, 크게 된 사람들(유명한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뭐가 달라고 달랐다는 뜻으로 통용되는데요.
여려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뭐가 달랐도 달랐는지요.
저는 항상 보통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중간을 유지한 것을 보노라며
크게 될 놈이 못된다는 뜻이겠지요.
그렇지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는 말처럼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된다면, 사람들은 그리고
언론들은 온갖 이유를 만들어서 "떡잎부터 달랐다"고
포장을 하겠지요.
결국 "크게 될 놈은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과
"크게 된 사람(유명한 사람)은 떡잎부터 달랐다고
포장을 해준다"는 말이기에 유명해져야 만 한다는
뜻이겠지요.
떡잎부터 달랐던 나무도, 떡잎부터 달랐던 사람도
크게 혹은 유명하지 못하다면 사람들 그리고 언론은
"떡잎부터 달랐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기에
먼저 크게 되는 것이 순서겠지요.
내가 어제는 세계 주요국 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를 올리지 않았나 보네요.
떡잎부터 달라야 되는데....,
[참고]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세계 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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