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7일 토요일

미국증시 2022년 11번째 tumbles

2022년은 미국 금리인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금리인상이란 경제가 좋다는 의미와 맛닿아있어서.
2021년 많이 하락을 했기에
2022년은 투자자들에게 괜찮은 한 해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을 했지요.

2022년 12월 26일 미국 증시 주가
자료=yahoo finance.tradingview]






그러나,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부터,
미국의 기대를 넘어선 금리인상 폭,
수백년만의 최악의 기상이변
신냉전(新冷戰) 시대의 도래 등등등
쉽지않는 한 해를 맞이하고 있지요.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파월 연준이 의장의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와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메세지를 내세우면서 미국 증시가
2022년 11번째 tumbles를 연출했네요.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거나
"이 또한 지나간다" 등등의 증시 격언이 있지만
"내가 고통받은 후에 좋아지면 무슨 소용이냐",
"내가 죽은 후에 좋아지면 무슨 소용이냐"는 말처럼
남아있는 2022년도 그리고 2023년도
결코 쉽지 않는 나날이 될것 같지요.



[참고]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