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9일 수요일

경기는 하락하고 있는데 일자리는 남아돈다고 하네요.

언론이나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노라면
배달이나 노가다(노동)을 포함한 더럽고,
힘들고, 지저분한 일을 할 사람들이 없다고 하네요.

점심 시간에 식당이나 가게를 들어가 보면
분명 사람들이 없어서 썰렁한 느낌을 받는것이
꼭 경기침체를 느끼게 되는데도
배달이나 노동일자리는 사람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모두가 좋은 직장에서 일하는 것도 아닌데,
주식을 비롯한 코인 시장 등등이 나쁘기에
모두가 금융소득을 올리는 것도 아닐텐데,
모두가 일하지 않고 먹고 살만큼 부자도 아닐텐데,
노동이나 배달 등등의 일자리가 남아도는 이유가 뭘까요.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벌써 경기침체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분명, 금리를 비롯한 물가는 상승할텐데
노동이나 배달 등등의 일자리가 남아도는 이유가 뭘까요.



[참고]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