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어제 파월 연준의장의
빅스텝(0.25%가 아닌 0.5% 혹은 그 이상의 금리)
발언으로 하락 마감을 하더니
오늘은 더 큰 하락으로 마감을 하면서
tumbles(폭락)으로 불러도 좋을만큼
하락폭이 크네요.
[자료=naver]
주식시장이라는 것이 살아있는 생물과 같아
하락이 있으면 상승도 있겠지만
기다려야 하는 투자자들의 고통은 더 커지지요.
안타까운것은, 예전같으면 나스닥이 폭락해도
Dow 30이 버텨주면서 지수하락을 저지하는
역활을 했는데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세계 최강의 미국증시가 폭락을 한다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비롯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연일 하락한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텐데....,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금리인상, 주가하락, 부채 반란, 경기침체 등등을
부르짖으면 심리가 더 위축될텐데...,
[참고]
2022년 4월 2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