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일)은
시골 동네의 친한 친구 아버님이 별세를 해서
광주광역시 장례식장에 들렀습니다.
장례식장이나 병원, 특히 치과병원은
수차례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데도
적응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장례식이나 병원 등등은
가고 싶지 않는 곳들이기도 하지요.
월요일에 장례를 치러야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가족들(자녀, 손자, 손녀들)이 많아서
스스로 해결한 것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즉, 코로나 끝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모임 친구들도 먹고 사는 것 때문에 빠지면서
사람들이 없어 걱정을 했지만
가족들이 해결하는 것을 보고
문뜩, "잔칫날"이라는 영화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치아(齒牙) 치료때문에 먹는 것에
걱정도 많았지만 월요일 의식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해주고 온것은 잘한일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22년 4월 15일 금요일은
미국이 부화절로 휴장을 함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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