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이 좋아도 반영이 안되고,
뱃터리나 신약 등등처럼 트랜드(Trend)가 좋아도
떨어지는 전형적인 공포장이 연출되면서
2022년 5번째 tumbles가 되나요.
[자료=naver]
2022년 4번째 tumbles는
사실, 2022년 4월 22일 금요일도
미국 증시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tumbles(폭락)이라는 표현이 맞겠지만
크게 하락한 반발매수 기대감으로
tumbles란 표현이 없었지요.
여하튼, 물가 상승이 커지면서
금리인상 폭이 클것이라는 예측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넘어서
확전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중국의 코로나 봉쇄령이 커지면서,
미국 증시를 포함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최저치를 갱신하고,
더해서, 연일 최저점을 또 다시 갱신하면서
투자심리까지 얼어붙으며 공포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다만, 나는 힘든데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
서럽지만요.
[참고]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4월 26일 지표들을 올리지 않아서
4월 27일 보충하면서 일부 자료들이
4월 27일것이 올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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