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증시를 포함한 세계 주요국 증시가
상승으로 마감을 하고,
cme 선물을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도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었으며
미국 증시도 2022년 1월 들어서
하락이 지속되면서 반발 매수 기대감과
미국 증시가 초반에는 상당폭 상승을 하면서
모두가 큰 폭의 상승으로 마감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반대로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을 하면서
역시, 주식은 예측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해서, 2022년에도 2021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증시가 선도할 것이라고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이 나팔을 불면서 미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미국 증시는 2000년 IT 거품이 터졌을 때,
2008년 미국發금융위기로 미국도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퍼졌을 때,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혼란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쉼없이 상승을 하면서
거품이 커졌다고 생각하기에
미국 증시도 큰 조정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는 전략이 좋겠지요.
[참고]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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