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를 제외한 국제원자재 가격을 비롯한
미국 증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상승으로
출발하고 있어서 괜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큰폭의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특히, 국제원자재 가격은 어제의 상승폭을
그래도 반납을 했고요.
[자료=naver.cme]
금리인상, 양적완화의 반댓말이 양적긴축,
달러 강세 등등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재료로
"시장이 알고 있는 것은 악재가 아니다"라는
증시 격언을 무색케 하네요.
문제는, 1개월정도 움직여야 할 폭을
하루에 움직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급등과 급락은 투자자들에게 대응할 수 없게 만들며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는데....,
국제원자재 가격이 조금만 더 상승을 유지했다면
관련 ETF나 ETN으로 옮겨갔을텐데요.
역시 시장은 예측대로 움직이지가 않는군요.
[참고]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세계 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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