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7일 금요일

위기 발생 후(後) 투자는 유동성 흡수나 금리 인상 전망이 나돌기 전(前)까지

1998년 IMF로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
분명, 미래에도 위기가 발생할 것인데
위기 발생 후(後)에 투자자들이 배워야 하고
응용해야 할 텐데요.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는 기간은
본격적인 테이퍼링(유동성 흡수)나
금리인상이 시작될 때 혹은,
금리인상이 1번 이뤄질 때(약 2년_까지 아닌
위기가 발생한 때(時)부터 
유동성 흡수나 금리 인상 전망이 
나돌기 전(前)까지로
약 1년 정도의 시간뿐이라는 것이지요.

더해서, 투자해야 할 종목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업종으로
소형주 보다는 대형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웠지요.

분명, 미래에도 위기는 발생할 것이고요.
세계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투자자들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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