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일 목요일

위기발생 후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온 후의 투자는

일전에 위기 발생 시(時) 투자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부터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오기 전(前)까지 약 1년 정도라고 했는데요.

위기 발생 후(後) 투자는 
유동성 흡수나 금리 인상 전망이 
나돌기 전(前)까지는

그렇다면 유동성 흡수나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온 후의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0년 코로나19 펜데믹에서도 봤듯이
2021년 1월 유동성 흡수나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세계 주요국 증시는
횡보를 하고 있지요.
특히, 대부분의 종목들은 9월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최고가에서 10%~30%가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지요.

이처럼, 위기발생 후 금리인상이나 유동성 흡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횡보나 하락을
알리기에 투자를 쉬거나 아니면
위기 극복 후에 새롭게 펼쳐질 종목을 찾아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분명, 앞으로도 위기는 발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당했다고 해도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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