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욕심이
은행이자 보다 조금 더 나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일까요.
투자 금액이 많은 사람들이나
방송용 혹은 표현을 할 때만 그렇지
속 마음은 많은 수익을 얻고 싶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상승할 때는 더욱 더 상승을 외치면서
분할 매수를 주장하면서,
정작 하락할 때는 틈만나면 이익실현을 외치지요.
아니면, 주가지수나 주가가 최저점을 달리는데도
이익실현을 외치거나
사상 최고치를 넘겨도 혹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저점 매수를 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짜증이 나지요.
더해서, 주가지수나 삼성전자처럼 결과만을
가지고 떠드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물론, 나나 혹은 우리가 그들과 같은 처지가 되었다면
똑 같은 말을 하고 있었을 것이기에
아니, 그들과 같은 처지가 될 수도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지요.
결론은,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야
자신들의 생각이나 결과를 표현하는 것이 직업이기에
뭐라할 수가 없다는 것이며
누구를 원망한다고 해서
자신을 학대한다고 해서
결과가 뒤바뀌지 않기에
오직 스스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1년 3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3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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