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느껴지는 경제는 IMF,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를 뛰어넘어
공황 수준인데 사람들은 그리고 언론,
전문가란 사람들은 반응이 없네요.
오히려, 부동산 가격 상승과
2021년 주식시장 상승에 무게를 두면서
장미빛 희망을 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2019년말부터는
경제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할만큼
보기 좋게 틀린것을 보면
온몸으로 느껴지는 최악의 경제도
틀린것이겠지요.
더하여서, 서민들이 힘들지 않는 때가 없었지만
상위 20%는 타격이 크지 않고,
상위 1%는 오히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면서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겠지요.
그렇지만, 경제는 안좋은것 같은데
분명 온몸으로 느껴지는 경제는 공황수준인데
전문가란 사람들은, 언론은, 그리고 사람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참고]
2020년 10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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