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 금요일

수익도 없는데 과열(過熱), 이익실현, 매도후 관망...등등을 외치면 안되지요.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을 기미(幾微)가 보이자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또 다시
과열, 이익실현, 매도후 관망...등등을 외치면서
쉬는것도 투자라고 외치기 시작하네요.

더하여서, 쉼없이 상승한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을 하자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이 또 다시 
답답한 증시라고 탓하면서 부양책을 꺼내거나
부양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야단들이고요.

이처럼,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하루 사이에 관점이 달라지고,
하루 사이에 정책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멘탈(정신)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특히, 수익을 얻지도 못했는데
주가지수가 상승했다는 이유로
투자 수익이 많지도 않는데,
과열을 주장하면서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떠들면 소외감이 들지요.

해서,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의 말을
신뢰하지도 않고, 귀담아 듣지도 않을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참고]
2020년 8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8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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