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5,000여명 고용(근로자 수)과
관련기업을 포함하면 1만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지요.
해서 세수(稅收),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등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쌍용차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기업의 지속성이 문제로 떠올랐네요.
[참고]
평택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간담회 실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1/blog-post_84.html
쌍용차의 해고자 복직이 마무리 되고,
2021년에는 SUV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대주주인 마힌드라도 발을 빼고
KDB산업은행도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고,
걱정이 크네요.
쌍용차가 워크아웃, 부도, 퇴출, 어떤 것이든
쌍용차에는 안좋은 것이지요.
[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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