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4일 미 증시가
미국 국채 10년물이 2년물보다 낮아진 것과
미-중 무역전쟁, 한-일 경제전쟁,
독일의 2분기 국내총생산(DGP)가
마이너스 성장 등등이 맞물리면서
tumbles를 연출했네요.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美 국채 10년물이 2년물 보다 낮아진 것은
美 국채 10년물이 3개월 보다 낮아진 것과 비교해
더 중요한 경기침체 신호라고 하네요.
즉, 10년물 금리가 1.623%까지 떨어지면서
2년물 1.634% 보다 낮아졌다고 야단들이며,
이는 1978년 이후에
2년물 보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낮아진 때는
총 5번이였으며 모두 경기침체로 이어졌는데,
가장 최근에 10년물이 2년물 보다 낮아진 때는
2005년 12월로 이후에 미국發 금융위기가 왔다고
언론과 전문가들이 야단들이며
또한, 미 증시 폭락의 원인으로 지목하네요.
세계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것 같으며,
2019년 미 증시가 5번째 tumbles를 연출한 것인가요.
[참고]
美 증시 2019년 3번째 tumbles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2019-3-tumbles.html
美 증시 2019년 4번째 tumbles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panic.html
[참고]
2019년 8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8/trump.html
2019년 8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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