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그리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혼자서는 여행이나 맛집을 찾아다닐 수가 없지만,
모임에서 회비로 비용을 지출하기에
관광지나 맛집을 다닐 수가 있는데요.
관광지나 맛집을 방문할 때 마다
사람들로 넘쳐나는 것을 보고
경기침체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것은 저 뿐인가요.
물론, 상위 1%를 비롯한 상위 20%, 그리고
조물주 위에 건물주처럼 임대수익으로
돈을 주체할 수 없는 분들, 빚이 없는 분들,
공기업이나 대기업처럼 튼튼한 직장에 다니는 분들,
자리를 잡혀 저절로 사람이 찾아오는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 등등은 경기침체가 먼 나라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관광지나 맛집, 도로에 넘쳐나는 차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기침체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은 저혼자 뿐인가요.
비관론자여서 돈을 못버는 내가 생각하기에
분명, 우리나라 경제는 쇠퇴기에 접어들었으며
많은 분들이 경기침체로 고통을 받기 시작해야 하는데
관광지나 도로, 맛집 등등에 넘쳐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경기침체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참고]
2019년 1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blog-post_13.html
2019년 1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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