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등의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국가들을 제외하면
세계 많은 나라들은 이미 성장기를 넘어서
성숙기에 접어든 것이 가장 큰 악재고요.
더 큰 악재는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든
국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2018-9.html)
세계 주요국 증시의 두번째 악재는
성장기에는 빚(DEBT)도 자산이면서
부를 축척하는 지렛대 역할을 했지만,
성숙기를 넘어서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빚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고요.
세계 주요국 증시의 세번째 악재는
경제가 쇠퇴하면서 곶간도 비어 가고,
너도 나도 배가 고파지면서 "배려"가 없어지고
악(惡.갈등)만 남는 것이고요.
네번째 악재는, 배가 부를 때는
악재도 호재도 둔갑할 수 있었지만,
배가 고파지면 호재도 악재로 여겨지고,
조그마한 악재들은 크게 부풀려지면서
심리를 위축시킨다는 것이지요.
이외에도 틈만나면 발생하는 악재들이
우리들에게서 희망조차 가늘어지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blog-post_19.html)
2018년 7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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