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하고 있는 통계지표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 경제는 아무탈없이, 국민들은 아무런 고통없이
경제호황기를 맞고 있어야 하는데,
체감 통계는 왜(?),
체감 물가는 왜(?),
체감 실업률은 왜(?),
체감 대출금리는 왜(?)
...., 등등의 정부 통계와 체감 지표는 다를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5/vs_10.html)
마트나 식당, 가게, 주유소 등등에서
작년보다 가격이 하락을 것을 꼽으라면
계란만 가격이 하락했을뿐 나머지는 모조리
1년 전에 비교해서 가격이 상승했다고 느껴지는데요.
특히, 10년 전, 20년 전과 비교를 한다면 격차는
더욱 커지고요.
더하여서, 직장인과 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름값,
공공요금, 먹거리, 밥값 등등은 가격이 부담될 정도로
많이 상승했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들려오는 것은,
폐업, 실직, 장사가 안된다,
물가가 올랐다,
버티기 힘들다,
뭘 해먹고 살아야 할지 난감하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공공요금은 왜 악착같이 상승하냐,
빚은 왜 줄어들지 않는지...., 등등의
암울한 이야기들 뿐인데,
정부 통계는 왜 온통 장밋빛 전망들일까요.
2018년 6월 1일 세곚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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