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를 달리고 있는 국가를 제외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를 제외하고,
빚이 없는 국가, 기업, 사람을 제외하고,
앞으로의 목표는 "살아 남는 것"이지 않을까요.
살아 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튼튼한 직장에서 정년퇴직 때까지 근무하는 것이지만
경제가 침체 될수록 요구사항도 늘어나면서
쉽지가 않겠지요.
또한, 격변기가 되어 사회가 혼란에 빠진다면
이데올로기가 개입되면서 또 다른 생존에
직면해야 할 것이고요.
빚(DEBT)이 반란을 시작할 때는
경제가 쇠퇴기에 들어서면
일본의 예어서 봤듯이 잃어버린 30년 정도는
버틸 수가 있어야 하는데 쉽지만은 않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3/blog-post_93.html)
앞으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될까요.
2018년 6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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