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정부통계 vs 체감통계

정부는 쉼없이 각종 통계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쉼없이 각종 통계들을 쏟아내겠지요.

그러나,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와
국민들이 체감하는 통계는 격차가 커서
정부통계와 체감통계의 격차를 줄여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는
전체를 평균하기에 우리 같은 서민들은
체감할 수가 없고요.
정부가 벌표하는 통계는
자료가 수집되는 데이타를 활용하기에
서민들이 실제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물건이나
서민들이 활용하는 대출, 실업률, 물가 등등은
정부 통계로는 알 수가 없지요.

예로,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대출동향이나
금융기관 대출행태 등등에는 금리가 많아야
12%를 넘지 않지만 

서민들이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최소 12%에서 19.99%정도를 계상해야 하고요.
이마져도,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직업이 없거나 혹은 직장이 튼튼하지 못하면
이용할 수가 없는것을 보면
정부통계와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통계는
격차가 크다고 할 수가 있지요.


2018년 5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