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대한민국 역사에서 평온했던 기간이
100년을 넘었던 때가 얼마나 될까요.
민초(民草)들의 삶이야 10년 아니 10일 이상
평온했던 때가 많지 않았을 것이지만요.
역사에서 가정이 없지만,
개인들의 삶에서 가정이 있을 수 없지만,
역사가 혹은 결정이 조금만 바뀌었다면
지금의 역사와 혹은 삶이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될릴 수가 없어서 아쉽지요.
지구촌 시대가 되면서, 세계 각국의 무기가 발전하면서
더 이상 영토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지만
세계는 인종, 종교, 영토를 위해서 여전히 갈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지요.
격변기가 찾아오면 안되는 이유는
국민들이 고통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크기 때문인데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9/blog-post_26.html)
2018년 3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