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리아(Syria)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1개월내 최고치로 마감을 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는데요.
시리아는 원유 생산국가이 아니지만
시리아 주변 국가들에 영향을 끼쳐서
국제유가를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기에
세계가 테러나 전쟁 혹은 내전(內戰)이 발생해서는
안되는 이유라 할 것입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12/oil.html)
분명한 것은, 국제유가가 상승 할 수록
미국을 비롯한 원유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리는 없겠지만,
국제유가 상승은 전세계 국민들의 소비 감소와
고통을 가져오기에 국제원자재 가격 특히 국제유가는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국의 시리아 공습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는데요.
이 또한 세계 정치의 안정을 저해하는 요소이기에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고요.
여기에, 시진핑(Xi JinPing)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북한문제가 논의 될텐데
북한 문제는 북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나아가 동북아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기에
신중하고 평화적으로 해결되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국제유가 하락이, 원유 생산국가와 관련 기업
그리고 대체제를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타격을 주겠지만
국제유가 상승은 전세계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기에
국제유가는 안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4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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