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요국증시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언론들이 또 다시 금융시장에 대한 경계감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인
3월까지만 해도 세계주요국증시의 지속적인
상승을 외쳤던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지정학적 리스크"니, "기업들의 실적부진" 등등을
따지면서 금융시장의 우려를 갖기 시작했는데요.
금융시장의 진리는
`금융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쉼없이 열린다'는 것이고요.
`금융투자자들 중에서 누군가는 수익을 얻지만,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손실을 보고 금융시장을
떠나게 되며, 또 누군가가 우리의 뒤를 이어서
금융시장에 발을 들여 놓는다'는 것이지요.
한편, `빚(DEBT)이 머잖은 시기에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며, 빚의 반란이 시작되면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해게 될것이다'라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1/debt.html)
주말도, 휴일도, 날씨가 흐린날도,
직장을 그만둬도, 하다못해 먹을게 없어도
빚은 배려를 해주지 않으며,
상환해야 할 날짜는 어김없이 찾아 오는
"빚의 반란" 무섭지 않나요.
2017년 4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