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선거가 본격화 되고 있지만
언론이나 국민들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까지만
관심을 갖고 나머지 후보들은 외면하지요.
미국은 연일 북한을 향해서 엄포를 놓고 있고,
중국은 연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THAAD 한반도 배치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지만
국민들은 지난날의 학습효과 때문인지,
아니면 외면하고 싶기 때문이지 관심을 갖지
않고 있지요.
도로나 관광지에는 차량과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힘들다고 야단들이지요.
나는 만사(萬事)가 귀찮고 짜증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제 할일을
하고 있지요.
이처럼, 우리는 자기와 관계되지 않으면 외면하거나
혹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지는 않을까요.
2017년 4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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