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금리인상 그리고 BrExit

미국이 2015년 12월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2016년 4차례 정도의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추측을 했지만, 경제회복 지연이라는 이유로
2차례 정도로 줄었다가, 지금은 12월에만 1차례 정도의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모두들 예상을 하고 있지요.

아마도, 2016년 12월에는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기에, 금리인상 이전까지 미국증시가
하락할 때마다 금리인상 가능성을 핑계로 삼는다는 것이지요.

한편, 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내년 3월까지는
시작한다는 소식으로 영국 파운드(£)화가 31년만에
최저치로 하락을 했다고 야단들인데,
유럽증시의 하락에 핑계로 BrExit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결론은, 전세계는 빚의 힘으로 경제를 지탱했지만
빚의 위력이 힘을 다해 가면서 어떠한 정책과 공조로도
경제회복을 꾀하기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며,
세계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남아 있는것은
전쟁이나 재앙처럼 엄청난 파괴가 있고 난 후에
새롭게 건설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2016년 10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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