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 130곳 모집
○ 도·중기센터,2016 G-TRADE CHINA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 오는 11월 24일 수원에서 개최 예정.
- 오는 11월 24일 수원에서 개최 예정.
31일까지 모집
○ 중국 바이어 45개 참가.
○ 중국 바이어 45개 참가.
도내 中企 130곳과 1:1 비즈니스 상담
- 상하이, 선양, 광저우 등 중국 내
- 상하이, 선양, 광저우 등 중국 내
GBC 네트워크 통해 검증
○ 주 상담 품목 : 식품/음료, 전기/전자,
○ 주 상담 품목 : 식품/음료, 전기/전자,
미용/의료, 기계/공구 등
연락처 : 031-8008-4520 | 2016.10.14 17:02
13억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내달 2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2016 G-TRADE CHINA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30곳을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상하이(上海), 선양(瀋陽),
광저우(广州) 등 중국 내 설치된 경기통상사무소(GBC)의
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45개사의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주 상담 품목은 식품/음료, 전기/전자,
미용/의료, 주방/욕실용품, 생활용품,
기계/공구, LED제품 등이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 130곳으로, 참가 기업에게는
바이어 정보제공, 1:1상담 주선, 통역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성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방법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경기중기센터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
(www.gtrade.or.kr/bm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 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중국 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경기도 해외수출액의
34.8%(2016.8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교역국으로, 최근에는 산업구조조정과
공급개혁을 통해 생산위주 경제에서
소비구조 고도화로 개편을 추진,
세계 각국의 소비재 및 서비스 업체들의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소춘 도 국제통상과장은
“최근 들어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13억 소비시장의 문을 두드릴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팀(031-259-61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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