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은 미국이 대통령선거가 있어서
떠들석하면서 미국민들의 시선이 온통 선거에
쏠려 있지요.
미국이 선거가 끝나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내년은 내치(內治)에 더 많은 힘을 써야 하겠지요.
또한, 올해 12월에는 금리인상이 큰 폭이 아니지만
결정이 되면서 내년에는 세계주요국들도 금리인상에
동참할듯 하고요.
세계경제는 각자도생의 길을 걸으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보호무역에 치중할 것이고요.
이처럼, 2017년 세계경제는 침체에서 허덕이고,
각자도생의 길을 걸으면서 허약한 국가는
고통의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가가 고통의 길을 걷는다면 국민들의 고통은
더 커질텐데요.
2017년 겨울은 어떨까요.
2016년 10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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