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월요일

2015년 12월 및 2015년 연간 산업활동 동향

지난해(2015년) 연간 산업생산 1.5% 늘어…
소비는 두 달째 감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1-29




지난해 12월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1.2% 늘어 석 달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자동차와 대형 가전제품 
개별 소비세 인하 및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에 
힘입어 늘어났던 소비는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기획재정부는 
2912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 자료를 통해 
2015년 연간 산업생산은 1.5% 늘어나 
전년도 1.3% 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월간 산업생산은 지난해 10(-1.3%), 
11(-0.4%) 연속으로 떨어진 이후 
12월에 전월보다 1.2% 증가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광공업 생산과 투자의 동반 회복이 
전체 산업생산을 끌어올렸다. 

반도체, 석유화학제품, 자동차 등의 생산도 늘어나 
지난해 12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1.2% 늘었다
제조업 재고는 한 달 전보다 3.0% 감소했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1.0%포인트 상승한 73.8%를 
기록했다. 

소비 동향을 볼 수 있는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1% 감소했다
의복 등 준내구재(-5.0%),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줄었다
지난해 10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소비가 크게 늘어난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전체 연간 산업생산은 
2014년보다 1.5% 증가했다
지난해 광공업생산은 반도체와 석유정제 등에서 
증가했지만, 전자제품과 기타운송장비 등이 줄어 
전년보다 0.6% 감소했다. 

지난해 서비스업생산은 2.9% 증가해 
2011(3.2%)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보험,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가 줄어든 가운데 
승용차 등 내구재,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
판매가 늘며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기획재정부는 저유가와 고용증가
가계소득 증대 노력 등에 따른 실질 구매력 증가로 
내수 중심의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기회복의 모멘텀이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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