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요국증시들의 변동폭이 지금처럼
컸던 적이 있었던가요.
하루 등락폭이 너무나 커서 투자자들의
대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증시격언에 "하우스(House)만 돈 번다"는 말처럼
`주가의 등록폭이 심하면 개미 투자자들은
대응하기가 힘들어서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면서
거래세를 비롯한 증권사 수수료로
돈들이 빠져나가서 실질적으로는
세금을 거둬들이는 국가만 돈을 번다'는
뜻일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10/roller-coaster.html)
더하여서,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증가가 아닌
인위적인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 시기만
앞당기거나, 경기 회복이라는 잘못된 판단으로
대출을 늘려서 더 큰 화(禍)를 당했음을
학습효과를 통해서 배웠기에 특정세력의
개입이 없어야 할 텐데요.
2015년 10월 0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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