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5일 일요일

전세계는 일자리와 물 부족으로 고통을 당할것이다.

산업의 발전에 따른 자동화로
일자리가 줄어들기도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기도 하지요.
물론, 환란(患亂.Disarrangement.격변기)을
겪으면서 기업들의 떼 도산(倒産)으로도
일자리가 없어지고요.

이처럼 일자리가 줄어들면
소비가 감소하면서 생산이 감소하고
또 다시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청년층은
좌절하게 되면서 혼자서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인구까지 감소하게 되는데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안고있는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일자리뿐만 아니라 물(Water)도
부족해짐을 느끼는데요.

고향을 방문하거나, 시골 혹은
강(江)을 방문할 때 마다 물이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고향의 물은 어렸을 때와 비교해서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려분들 고향의 물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어떤가요.
댐이나 물흐름의 변경이 없는데도
물의 양이 줄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4월 3일은 Good Friday(성 금요일)로
유럽과 미국증시는 휴장을 했는데,
일자리 없어진다면 주식시장도 상승도
저해될 것이고요.
물이 부족해진다면 분쟁이 더 격화되지 않을까요.



2015년 4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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