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는 뜻이지요.
전세계 70億 인구가 모두 제 잘났다고
아옹다옹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속에서는 하찮은 미물(微物)에
지나지 않음을 경계하고 있음을 뜻한다고
생각하고요.
전세계 200여 나라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옹다옹 하지만
우주속에서는 그저 먼지 한 톨이
움직이는 것처럼 세상은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감을 경계하고 있기에
개인>가족>국가>세계가 협력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함을 일컽는데요.
세계<국가<가족<우리는
또 조금 더 가져보겠다고
쉼없이 경쟁을 하고 있지요.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세상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요.
2015년 1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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