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국정원이 주도한 고위공무원 `업무용스마트폰' 왠지 꺼림칙.이용률 미미" 경향신문 보도 관련


(설명) <국정원이 주도한 고위공무원 
‘업무용 스마트폰’ 왠지 꺼림칙.이용률 미미> 
 경향신문



10월 24일(금) 경향신문에 보도된
「국정원이 주도한 고위공무원
  ‘업무용 스마트폰’ 왠지 꺼림칙.이용률 미미」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 내용.

고위공무원단에 지급된 
‘업무용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기기관리 프로그램(MDM)이 
위치와 통화내역, e메일 송수신내역을 
서버에 저장하여 상시적 감시가 가능함


설명 내용

‘업무용 스마트폰’은 주요 정책결정을 하는 고
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화내용 보호, 
스마트폰 해킹 방지 등 행정업무 처리과정에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금년 3월부터 보급하였습니다.

업무용 스마트폰은 그 중요성을 감안, 
자료삭제, 악성 프로그램 유입차단, 
내부자료 불법유출 방지 등을 위해 
모바일 기기관리 프로그램(MDM)을 
운영하고 있으나,

- 통화내역이나 E-mail 기록을 관리하는 
  기능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정대성 / 02-2100-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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