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첫 거래일 해외증시는 Argentina Defaulting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 같네요.
유럽과 미국 증시가
8월 1일 8월의 첫 거래를
하락으로 마감을 했네요.
오늘의 하락을 언론에서는
아르헨티나 디폴트로 전하고
있는데요.
아르헨티나의 디폴트는
심리적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고요.
실질적 하락은, 빚의 경제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즉, 빚으로 성장한 경제가
이제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공급과잉을 빠지고요.
무한 자본력을 앞세워서 돈이 된다
싶으면 chicken game으로
승자독식(勝者獨食)을 하면서
자본력과 기술력이 없는 기업들을
도태시키고 있는 비정한 경제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4년 8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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