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미국과 세계경찰을
자임했는데요.
지금은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지만
커다란 땅덩어리와 자원강국이면서
군사나 위성분양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2000년대 들어서고 부터는
중국이 부상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수십년 內에는 미국의
경재력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영원한 것은 없으며
국가와 국민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국제무대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2014년 증시와 환율에서
가장 변동성이 컸던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Rissia일 것 같은데요.
오늘도 주가와 환율변동폭이 크네요.
2014년 7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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