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날 가망이 없는 대한민국증시
경제를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하지요.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병(病)을
얻을 수 있고요.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죽음도 가능하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2015년까지의 마지막 불꽃이 피워주기를
바랬지만 희망은 찾을 수가 없을 것 같고,
대신에 병의 악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안타까운 것은,
병의 치유가 어렵다는 것이 더 큰 문제고요.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들의 부채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라는 생물체의
병이 깊어진다면 우리증시는 더 더욱
살아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6월 27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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