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이야기했듯이,
개인들의 運이야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국운은
하늘도 버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는 일본 보다 횔씬 더
혹독한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의 원천기술이 없고,
가계 저축률은 최저치에서 멈돌고,
超고령화는 급속하게 진행되고,
선거에서는 표를 의식해서 복지를 늘리고,
2명 이상이 모이면 서로 싸워서
둘 다 뒈져버리는 국민성 하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서
헐뜯는 민족성 하며,
뒈져야만, 뒈지게 맞아야만
정신을 차리는 쏠림 현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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