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경기(Economy)가 느껴지지 않나요.
예전같으면 주가상승이 이루어지면
경기도 좋아지는 것은 착각을 했는데요.
요즈음은 주가가 2014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나팔을 불어도
온몸으로 체감되는 경기는 썰렁하기만
하네요.
체감경기의 악화를 저 혼자만
느끼고 있다면 괜찮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있다면 분명 경기는
악화되고 있다는 뜻인데요.
세월호 역객선 침몰사고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의 침체도 한 몫을
했다고는 하지만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들과는 반대로 온 몸으로
느껴지는 체감경기는 왜 나뻐지는
것일까요.
2014년 5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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