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5일 일요일

경기도, 도세 징수액 증가 추세


경기도, 도세 징수액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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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말 현지 지난해 동기
    대비 19.1%(3,515억 원) 증가
○ 주택거래량 큰 폭 늘어,
    취득세 1,859억 원 증가
○ 대단위 개발사업 추진 중
    도세 징수 목표 달성 무난할 듯
○ 숨은 세원 발굴, 징수기법 개발 등
    누수 없는 세정 운영 병행


올해 경기도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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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도세 징수액은 2조1,89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징수액 1조8,374억 원에 비해
3,515억 원(약 19.1%)이 증가했다.
이는 연간목표액 6조 8,519억 원의
33.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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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세 징수액이 증가한 것은
도내 주택거래량과 토지 및
건물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늘어나는 등 부동산 경기를 비롯해
전반적인 경기회복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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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내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577건에 비해
34,213건이 증가한 80,790건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토지 및 건물거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67% 증가했으며,
건축허가 면적도 지난해 1/4분기
568만9,000㎡ 보다 69% 증가한
962만1,00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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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목별로는 취득세가 주택거래세율
영구인하에도 불구하고 거래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1,859억 원이 증가했고,
지방소비세가 올해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5%에서 11%로
6%P 인상됨에 따라 지난해 동기
1,281억 원보다 113.3%가 증가한
2,733억 원이 징수됐다.
지방소비세율 인상은 도민의 납세부담
증가 없이 지방세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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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올해 하반기 대단위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인해
올해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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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성남 위례신도시 및 판교 대형건물 준공,
수원 광교신도시 택지분양 및
공동주택 준공입주, 김포 한강신도시
공동주택 준공입주, 화성 동탄2지구
택지분양 등 대단위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세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정기적인 세정업무 지도점검 및
세무조사를 통한 숨은 세원 발굴 노력과
함께 과세자료 추적관리를 통한
적기부과징수,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새로운 징수기법개발, 탈세방지를 위한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 추진, 성실납세자
우대시책 추진에 따른 성실납세 풍토조성 등
지방세 징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동균 도 세정과장은
“부동산 및 경기회복에 따라
도세 징수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다양한 지방세 징수정책과 제도개선을
통해 누수 없는 세정운영을 펼치고
있는 만큼 도 재정이 지속적으로
건강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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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과장  박동균 031-8008-2310,
팀장 서정덕 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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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연락처 : 031-8008-4152
입력일 : 2014-05-23 오후 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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