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증권사나 연구소 등등에서
발표하는 리포트나 논문 혹은 자료들을
신뢰하면서 읽은 후에 참고자료로 활용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리포트 등등에 전혀 관심이
가지를 않네요.
이렇듯, 증권관련 기관들이 발표하는
리포트를 포함한 자료들이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비단 저 혼자만 증권사 관련 자료들을 믿지
않으면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믿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기관들의 자료들을
신뢰하지 않고, 기관들의 밥 그릇도 쪽박으로
변했기에 기관들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은데....!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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