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신뢰가 없기에 쳐다보지도 않는 기관들의 증권관련 리포트

아마도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증권사나 연구소 등등에서
발표하는 리포트나 논문 혹은 자료들을
신뢰하면서 읽은 후에 참고자료로 활용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리포트 등등에 전혀 관심이
가지를 않네요.

이렇듯, 증권관련 기관들이 발표하는
리포트를 포함한 자료들이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왜 일까요.

비단 저 혼자만 증권사 관련 자료들을 믿지
않으면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믿지
않는다면 문제는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기관들의 자료들을
신뢰하지 않고, 기관들의 밥 그릇도 쪽박으로
변했기에 기관들의 앞날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은데....!




2013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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