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주식시장과 사회현상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요.
국운이 쇠퇴한다는 것은
국민들의 고통지수가 상승해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한다는 것으로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회적
비용과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으로
일어나서는 켤코 안되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헌데도 국운이 쇠퇴하고 있음을
온 몸으로 체감이 되는 것은 이미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는데요.
결론은,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개인들의 運이야 개인에 따라서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겠지만, 한 나라의 운이
하락한다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으로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기에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2월 23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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