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주식시장을 놓고 본다면
기관들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데요.
현물시장에서의 점유률을 살펴보면
개인이 50% 외국인이 30% 그리고 기관이 20%로
기관들의 존재감은 느껴지지 않는것 같고요.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50%를 점유하고
개인과 기관이 30%:20%로 존재감을 찾을 수가
없고요.
이렇듯, 현물과 선물 모두 기관들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관들의 투자행태를 믿지 못해서
자금유입이 없다는 말도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기관투자자들은 각고의 노력을 해서
기관투자자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11월 22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거래소 현황
코스닥 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