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998년부터 2000년 以前만 해도
Kosdaq 종목만 눈여겨 보고 투자했으며,
이는 2010년까지도 쭈욱 유지되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지금은 kosdaq 시장이
침체되어 있으면서, kosdaq에 상장된
회사들 또한 일반투자자들의 뒷통수
치는 꼴을 많이봐서 투자를 하지
않고 있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면,
kosdaq에 투자를 했던 이유도
Kospi종목들은 변동성이 없기에
Kosdaq을 기웃거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Kospi건 Kosdaq이건 투자자에게
수익을 주는 종목(회사)가 좋은 회사"라고요.
그렇지만, 우리가 술을 먹을 때
酒道(주도)를 배우듯이 증권투자에도
투자(철학)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철학이 없으면 자꾸 변동성이 심한 종목에
수익률이 높을 것 같은 종목만 쫒아가는 愚(우)를
범할 것이기에요.
2013년 10월 28일 Kosdaq 주식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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