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요일

2024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4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4.1조원 증가 -

2024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 2024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4.1조원 증가, 
  2023년말 대비로는 총 △1.8조원 감소 -
* 증감액(조원) : (2023년 11월)+2.6
  (12월)+0.1 
  (2024.1월)+0.9 (2월)△1.9 (3월)△4.9 
  (4월P)+4.1     
- 향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계대출 증가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가계부채를 명목 GDP 성장률 이내로
  관리해 나갈 계획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4-05-14

[참고]
024년 3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4년 3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4.9조원 감소는


2024년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4.1조원 증가하였으며, 
2023년말 대비로는 
총 △1.8조원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4.1조원 증가하였다. 
이는 은행권 주담대 증가폭이 
전월대비 확대(+0.5조원→+4.5조원)된 것에 
주로 기인한다. 

기타대출의 경우 
전월대비 +0.03조원 증가하였다. 
전월(△5.0조원)과 달리 
은행권(△2.2조원→+0.6조원) 대출의 증가, 
제2금융권(△2.8조원→△0.6조원)의 
감소세 둔화 등으로 
기타대출이 증가 전환되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증가 전환하였고,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감소세가 
둔화되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전월대비 +5.1조원 증가하였다. 이는 
➊주택도시기금 재원으로 집행되어
  가계대출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디딤돌·버팀목 대출이 
  2024년 4월중부터는
  은행재원으로 집행되면서
  가계대출 통계에 반영
 (주택도시기금 +0.3조원→+2.8조원)되었고, 
➋은행자체 주담대의 증가세 
  확대(+2.0조원→+3.6조원) 및 
➌4~5월중 연이은 IPO 일정으로 인한 
  신용대출의 일시적 증가 등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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