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8일 월요일

경기도, 경기도병원협회와 메르스 특별 대책 공동 추진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 가동

○ 경기도, 경기도병원협회와
    메르스 특별 대책 공동 추진
- 7일 병원장 회의 후속조치,

   하루 만에 구체적 민관 협업체계 마련
○ 경기도 메르스 중점 치료센터 운영.

    도립의료원 수원병원
- 병원협회, 전문 의료진, 첨단장비 집중…

   모니터링 대상자 전담
○ 외래기반 메르스 지역거점 병원

    30곳 이상 운영
- 대형병원 중심으로 메르스 증상 느끼는

   일반인 외래환자 진료
○ 경기도 메르스 대응 민관 합동 의료위원회 구축
- 사회통합부지사+병원협회장 공동위원장,

   컨트롤타워 역할


경기도가 도내 민간병원과 협력해
메르스에 공동 대응하는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
경기도는 8일 오후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재로 경기도병원협회 관계자,
감염병 전문가 등과 메르스 대응 관련
긴급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
이날 회의는 남경필 도지사가 7일 오후
주재한 병원장 회의 후속조치로, 경기도
주도로 하루 만에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구체적인 민관 협업체계를 이끌어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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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는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자를 전담으로
진료하는 ‘경기도 메르스 중점 치료센터’와
‘외래기반 메르스 지역거점 병원’ 운영 등
두 가지 큰 방향으로 진행된다.
​
우선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이
모니터링 대상자를 전담 치료하는
‘경기도 메르스 중점 치료센터’로 운영된다.
경기도병원협회는 소속 병원 감염내과
중심의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도립의료원
수원병원에 집중시키기로 했다.
​
메르스 중점 치료센터장은
병원협회가 추천하기로 했으며,
경기도의료원장은 공동센터장으로
의료행정 등 지원업무를 총괄하기로 했다.
​
이와 함께 도내 15개 대학병원 등을
중심으로 한 30여 곳 이상의 대형병원을
‘외래기반 메르스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해 메르스와 유사 증상을 느끼는
일반 외래환자를 진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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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르스 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기도 메르스 대응 민관 합동
의료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
민관 합동 의료위원회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와
함웅 경기도병원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
한편, 도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가동과 관련,
9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도지사,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민관 네트워크 참여 종합병원 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메르스 치료 민관
네트워크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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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연정협력관
연락처 : 031-8008-3276
입력일 : 2015-06-08 오후 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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